::: 이벤트 참여 방법 요약 :::
1.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그 색의 관한 정보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주세요.
2. 자신이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2010.02.08 11:23:33
꿈꾸는 나비
1. 내가 좋아하는 색
하늘의 푸르른 하늘색
새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을 얇게 흐뿌린듯한 하늘색을 보면 우주 어디론가 날아가고 픈 맘이 굴뚝!
일상에서의 피곤과 무력감으로의 탈피!
2. 내가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
굵은 선의 유혹! 루오의 미공개 완성작을 설에서 남들보다 먼저 볼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 큰 매력!
2010.02.08 12:45:10
sona
제가 좋아하는 색은 "녹색"입니다.
봄을 대표하는 색으로써 신선함과 살아있음, 그리고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색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화려하거나 주체가 되는 색은 아니지만
나를 감싸주어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이고요.
있는 듯 없는 듯 하면서도 다른 색상과의 조화도 좋습니다.
아마도...제가 봄에 태어났기 때문에 나를 가장 닮아있는 색이라 생각하는 듯 하네요 ^^
2010.02.08 15:06:48
ㄹㅔ고
1.
검정색은 때론 세련되고 한편으론 어둠을 나타내기도 하며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줍니다.여타의 색들처럼 화려함과 강렬함은 적지만 특유의 차분함이 오래되어도 질리지 않는 정적인 색채라 생각합니다.어느색에도 흡수되지 않고 단순함을 꾀하면서도 무거운 그런느낌의 black을 좋아합니다.
2.
추운겨울이 시작되던 어느날 홀로 전시회장을 찾았습니다.
간간히 인사동을 비롯 여러 전시회장 나들이를 즐기는 제게 특별할꺼 없는
하루였지만,
제 인생을 너무 얕본걸까요,특별한 일이란게 저에게도 생겨버렸네요
저와 다를바 없이 홀로 전시회를 찾은 한 여자사람과 우연히 담소를 나누게 되어
그후 몇차례 전시회 데이트를 더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한데
그마음이 커져서 이제 고백이라는 용기를 내어보려 합니다.
처음 만난 전시회장에서의 느낌처럼 다시 한번
용기를 낼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0.02.08 23:26:45
주리
1.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그 색의 관한 정보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주세요.
[하늘색]
파랑은 자연에서 가장 드문 색이다. '진짜 파랑 색(True blue)' 과 '파란 피(blue blood)'란
말이 생긴 기원이다. 파랑은 행복, 희망, 진실, 명예, 거리 등의 상징이다. 색조로 파랑은
의상 인테리어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좋아하는 색에 따른 성격
굽힐 줄을 모르고 나쁘게 표현하면 독선적이다. 늘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자신의 목적이나 근거를 위장한다. 파랑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룹에 참가하기를 좋아한다.
또 감성이 뛰어나고 자제심이 있다. 반드시 선구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 행동,
복장에 매우 신경을 쓴다.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색이 무엇이냐 나에게 물을 때면 항상 하늘색이라고 대답하곤 했습니다.
아마도 하늘색의 맑은 느낌과 편안함이 주는 행복감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하늘색의 색이 항상 우리 머리 위에 있는 하늘의 색과 비슷하기 때문에 눈에 익숙하고
만질수 없는 것이라서 더욱 신비롭고 친숙한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2. 자신이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대학에 다니고 있는 디자인 전공인 일러스트레이터 꿈나무입니다.
요즘 저는 사춘기가 지나고 대학을 입학해서 학생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중간 시점에서
제 2의 사춘기를 맞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런 혼란스런 와중에 최근 저의 꿈이
확실해 지면서 하고 싶은 것과 해야 될 것이 많아 지고 있어서 정말 기쁨니다.
그런데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작품을 보고 느끼는 것이 많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루오의 매력적인 작품들을 인터넷이 아닌 실제로 보고 싶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그렇듯이
저 역시 생활비와 학비를 벌어서 쓰고 있는 학생이기 때문에 한번 서울에 있는 전시회를
보러 가려고 하면 정말 큰 맘 먹고 교통비, 식비 등의 돈을 모아 준비를 한 다음에 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전시회를 갈 수 있게 되빌 바랍니다~^^
2010.02.09 01:36:32
박까불
금지,대장,거짓말,정지,첫번째,흥분,그리고 나의 성격
저는 빨간색을 너무좋아합니다. 왜냐고요? 이유는 없습니다.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으면
언제든지 바뀔수 있으니깐요 막좋아하는겁니다.빨간색 종류도 생각보다 무지하게 많습니다. 레즈베리 레드, 로즈레드, 로즈핑크, 루비, 버밀리언, 시그널 레드, 애쉬 오브 로즈등등 이름붙이는 만큼있겠죠~저는 이 중에서요 시그널 레드! 즉 원색에 제일 가까운 빨강인데 요즘에 자주 쓰이는 말로 비비드 레드라고합니다.
제가 빨강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성격도 빨강스럽습니다. 닉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 까부른 흥분끼를 가지고있습니다. 여자로써는 쫌 아쉬운 면이기도하지만 뭐 여자 하면 또 빨강 아니겠습니까 하하 .이쯤에서 주절이는 그만하고
루오전 내가 왜 꼭 봐야하는가.
나는 너무 빨강만 좋아하니 다른색도 보며 즐기고싶다. 그러면 조르주 루오의 그림 ,즉 오묘한 색상들을 표현하는 그 시대만의 그림을 봐야 즐기면서 다른색을 좋아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억지 스럽다고 생각하시겠지요?,맞습니다,사실억지를 부리는 중입니다. 보고싶어요,부산에는 이런 전시회가 잘 없단 말입니다 흑흑 ㅠ
2010.02.09 03:39:49
찐땡
1. 내가 좋아하는 색은 'RED'
어디에서나 항상 눈에 띄는 색인데다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고 싶어하는 것이 많은 나의 성격과도 잘 맞는 색이라고 생각한다.
2. 내가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나만의 디자인을 찾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한번쯤 꼭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루오는 그 시대의 어떤 유행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만들어간 화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나도 이분처럼 나만의 디자인을 개척해나가고 싶어 관람해아한다고 생각한다.
2010.02.09 11:14:16
sayu
1.마브 mauve / 깊은 바다에 떠오르는 태양의 빛이 모여 이룬 색으로 그 깊이가 바다와 같고 그 품이 하늘과 같은 색이라 좋아합니다. 그 어떤색보다 본연의 색이 지닌 의미가 신비하고 무한하며 그 뜻 또한 가늠할 수 없기에 다양한 시각으로 보일수 있는 매력이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일것 입니다.
2.지난시간 국내에서 열리는 굴지의 해외작품전은 꼭 시간을 내서 방문하고자 함은 그림을 도판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대함에 차이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철학과 색채학에 심취한 저에게 루오전이 지닌 의미를 굉장히 크게 다가옵니다. 마음을 담아 행운을 불러봅니다.
2010.02.10 21:27:34
inchoi
일. 이브 클랭이 안료를 섞어 만든 I.K.B(International Klein Blue) 좋아합니다.
요즘 뒤늦게 다시 배우기 시작하고 있는데, IKB의 그 깊고 맑은 푸르름같이
차가운 열정으로 끝까지 잘 해나가고 싶어요. 다들 힘든 떄라 그런지 욱하게 되는 때가 많거든요.
냉정하게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심플하지만 창의적으로 대응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이. 취업훈련과정에 있는데 차분히 루오의 영성을 그린 작품 대하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싶습니다.
가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요 많이 걸으면서 지친 눈과 마음을 치유받고 싶네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010.02.11 07:42:09
피트도허티
1.저는 주로 노란색을 자주 쓰는데요~노란색이 갖는 색의 대비효과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애호박의 연두색과 노란색의 오묘한 조화와 김계란말이의 검은김과 샛노란 계란의 조화는 음식을 먹기도 전에 먹음직스럽게 보이게 하듯이말이에요~ 노란색을 보고 있으면 일단 따뜻하고 다른 색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더 드러내는것 같아 저와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든요~루오전에도 노란색의 효과가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요! 블로그도 아주 심플한 노란색으로 꾸며놨답니다!
2, 제가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는 1번의 노란색뿐만 아니라 다른 색채들을 어떤 방식으로 루오가 사용했는지 직접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어서이구요,, 루오는 그 인생의 시기마다 굴직굴직한 사건들로 인해 그림의 스타일도 많이 변했다고 하는데 그부분이 어떤식으로 변모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요즘 프레스코,모네에서피카소,앤디워홀,,,많이 하고있는데 가장 선과색,종교와 인간의 삶의 다양함을 엿볼수 있는 루오전이 가장 기대되는 1인으로서 꼭 봐야만 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이 많이 옵니다! 미끄러운길 조심하시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0.02.08 08:52:43
난다돌고래
1. 제가 좋아하는 색은 블루(blue) 파랑입니다..
블루는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받고 신비롭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알 수 없는 묘한 느낌 때문에 우울함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영어사전에서 ‘blue’의 뜻을 찾아보면 ‘푸른’이라는 뜻 말고도 ‘찬, 창백한, 검푸른, 우울한, 비관적인, 여의치 않은, 딱딱한, 불경한, 음란한, (우유가) 썩은’ 이라는 뜻이 있다. 우울한 감정을 나타낼 때 “I am blue”라고 말하고 우울증에 걸린 사람을 뜻하는 말로 ‘Blue Devils’을 사용하는 것이 그러한 예 이구요.
무엇보다도 저를 잘 표현 해 주는 색 같아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2.루오전을 뉴 웹픽 메일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불현듯 누군가와 가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그 누군가는 요새알게된 한 분이 계신데 미술업에 종사하고 계시거든요.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친해지는 계기와 그리고 좋은 전시 두가지 토끼를 잡아보려 합니다 ^^; 꼭 좀 뽑아주세요!!!~
2010.02.08 09:30:34
유진경
저는 노랑색을 좋아하는데요.
노랑색은 명랑하고 밝고 어린아이같은 느낌을 주잖아요.또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도 있구요. 25 라는 나이에 맞지않게 작은 키를 타고나서 저와 잘 어울리는 색이라 생각해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용하는 색이랍니다.
저는 지금 작은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요 제가 그리는 일러스트에도 어김없이 따뜻한 느낌의 노랑계열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꼭 이 이벤트에 당첨되서 루오의 작품을 감상하고 저의 평범한 일러스트에 루오의 느낌도 한번 실어보고 싶습니다. 더 멋진 책을 만들 수 있을것 같아 벌써 설레요!! 저의 일러스트를 꼭 업그레이드 시켜주세요 ^-^
2010.02.08 09:44:35
히유
핏빛을 띄는 붉은빛의 물감, 크림슨레이크(crimson lake)
사실 유화를 할때는 다른색과 잘섞어서 사용한 편인 색상은 아니다.....
바라보면.. 왠지 핓덩이 같기도 하고 진한 사파이어 같기도한 붉고 탐스러운 색과 윤기...
확인한바는 없으나... 이 색을 너무 사랑한 프랑스의 누군가는... 먹고 죽었다는데....
루오는 성스러움과 야성을 지니고 그 필을 펼쳐내는 화가라 생각한다..
보고싶다..
2010.02.08 09:59:04
괵쑝
1.제가 좋아하는색은 청록색 즉 터코이즈(turquoise)인데요!
올해 팬톤에서 2010년의 색으로도 선정됐더라구요
이번에 선정된이유도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안정감을 찾기위해서 선정했다고하더라구요. 터코이즈는 차가울듯하지만 부드러운 그 중간색의 매력이있는것같아요. 청량감이 확 느껴지는 색이기도하구요. 정말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싶은 바캉스,힘이 나지않는 스스로의 응원에 어울린만한 컬러가아닌가생각해요. 초록도파랑도아닌 오묘한 청록색! 2010년뿐만아니라 평생 제게 힘을 줄듯한 컬러에요^*^
2. 저는 아직 디자인을 배우고있는 학생인데요.
다들 등록비다 뭐다 지금 가장 자금적으로 맘이 뒤숭숭할시기이잖아요^*^ 그때 메일에서 루오전을 딱봤는데, 당첨되면 관심은 아주 많은데 금전적으로도 돈없는 학생에게 웃음꽃을 피게해주실꺼에요! 거침없는붓터치가 힘들어하고있는 저에게 감명깊은 응원의 메세지가 될같아요! 그리고 전에는 전시에 필요성을 사실 많이 못느꼈어요. 그래서 이전의 많은 전시를 놓쳐왔는데! 아직 햇병아리 학생에게 눈을 더 높게 세상을 바라볼수있게하는 힘을주세요! 그리고 같이보려고하는 친구는 오랫동안 제게 많은 도움을 줬던 친구인데요 번번히 밥도 못사봤는데.. 이번기회를통해 통큰언니로 변해볼까해요!
꼭 도와주세요^*^!!!
2010.02.08 11:34:32
wondal
1. 자신이 좋아하는 색 : 블루 입니다.
블루는 자신감을 가져다 주는 색으로 주변환경이나, 패션등에서 블루를 선택 했을 때 항상 마음에 자신감이 충만되고 이는 주변 사람들 까지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 블루를 매우 좋아합니다.
2. 자신이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색상에 관심이 많은 큰 아이와 이제 막 색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작은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싶습니다. 물론 1순위는 제가 보고 싶어서 입니다. 색이라는 건 하나의 색이 절대적으로 빛을 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적인 색상의 쓰임새나 구성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2010.02.08 11:40:57
Ally
★ 1. 내가 좋아하는 색 : 보라
보라색은 서로 이질된 것과의 대립이 빚어낸 절묘한 조화의 색이다.
이전부터 보라색은 극히 귀한 색이었던 동시에 애매모호한 색이었다. 예컨대 보라색은 빨강과 파랑의 조합에서 얻어지는 색이다. 이 파랑은 지금에 와서는 남성을 의미하고 빨강은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색채학적으로 볼 때 파랑은 한색계열이고 빨강은 난색계열이다. 즉, 차가운 것과 뜨거운 것이 만나는 그 어떤 미지근함이다. 요사이 말로 남성도 아닌 것이 여성도 아닌 것이 그저 중성으로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이 두 가지의 색은 서로간의 계열을 가장 대표하는 색이다. 이들을 조합하면 비로소 보라색이 나온다.
★ 2. 내가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
이 이벤트 참여하려고 가입했어요~ ㅋㅋ
이걸 계기로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ㅎ^^*
2010.02.08 11:57:53
mino
1. 내가 좋아하는 색 : 검정
검정은 가장 단순 하지만, 가장 화려한 색이기도 하다.
왠지, 폐쇄적이고, 재미 없게 보일 수 있는 색이지만, 실수가 없는 색이다.
남에게 빈틈이나, 나의 것을 노출 시키지 않고자 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모노톤 색깔중 최고는 단연코 블랙이다. 블랙은 또한 중요하고 핵심적인 그리고 진보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블랙박스, 블랙백....블랙칼라...색 자체로만 본다면, 단순하고 재미없기 그지 없지만,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보면, 화려한 원색계열의 색보다 더욱더 화려하고, 말끔하게 딱떨어지는 컬러이다..한마디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2. 자신이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
강렬한 붓터치와 같이...앞으로 변화할 제 삶과 생각도 정리할 시간을 갖고 싶어서요.
지금 일하는 곳도 남부터미널 부근이여서, 어렵지 않게 찾아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쨌든 인간은 인간을 찾을 수 밖에 없고, 함께 공생하며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것이기에,
많은 예술가들이 수없이 다룬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 결코 질리지 않는 밥 같은 거지요^^
2010.02.08 12:00:00
sonspree
1. 내가 좋아 하는 색.: 붉은 색 특히 크림슨 레이크 색을 좋아 합니다. 특히 따뜻함의 난색 계열속 붉은색보다는 차가움속의 난로와 같은 붉은색을 좋아 합니다. “붉은색은 자극적인 색으로 우리의 감각과 열정을 자극한다. 이 색은 힘과 에너지, 생명력 그리고 흥분감과 연관됩니다.. 붉은색은 힘, 환희, 행복감, 사랑의 감정
등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아프신 저희 할머니께서 붉은색 옷을 가지고 싶다 하여 사드렸습니다. 그 옷을 입은 할머니께서는 나이를 잊으신듯 소녀의 활기찬 웃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러한 무난함을 깨트리는 붉은색의 개성, 단조로움을 활기 차게 만들수 있는 열정의 붉은 색을 가슴 깊이 평생 간직 하고 싶습니다.
2. 내가 꼭 '루오전'을 봐야 하는 이유.
제가 이 이벤트가 당첨된다면.. 꼭 어려운 경기에 어깨가 축 늘어진 아버지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루오의 그림은 우리 아버지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입니다. 꼭 당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2.08 12:08:29
보풀
1. 빨간 색
전체를 차지하는 붉은 색도 아름답지만 부분에 들어간 조그만 붉은 색은 눈물이나 희망 같은 것을 떠올리게 한다. 검정 보다는 감정적이지만 모노톤이 아닌 화면에서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진다.
2. 루오의 그림은 구성이 단순하고 중세적인 분위기이긴하지만 그래서 더욱 시대를 초월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어린 시절 화집으로 보았던 루오는 요란한 다른 그림들 가운데 어둡고 수수한 느낌이었지만, 검정 가운데 들어간 색들이 의외성을 띈 듯 지루하지 않았다. 색들은 마치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는 듯 연결되어 있었다. 실제로 보면 그 느낌이 다를까? 실제로 본 고흐나 마그리뜨는 감동적이었다. 뒤샹은 아이러니하게 작품 자체가 별로라서 전시가 감동적이었다. 루오는 아마 감동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작업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행보가 다소 수도사 같기는 해도 촛불과 같이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찾고 있었다는 점에서 존경하고 있다. 루오의 작품과도 같은 작업들도 사람들도 많지만, 이 시대에는 그런 것들이 화려하고 가볍고 거대한 것들이 사람들의 눈을 많이 가린다. 이런 면에서 이 전시의 기획도 무척 반갑다..
2010.02.08 12:10:16
시즈네
# 1. 자신이 좋아하는 색 : 흰색
- 모든 색의 시작이되, 유일하게 다른 색들 중 '빛'을 나타내는 색이기도 한 흰색은, 예로부터 '선'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미묘한 구분조차 짓지않는 색이기도 하되, 그 위에 모든 색들을 덮어 칠할 수 있는 무한의 가능성을 품고있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깨끗함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대립한다고 하는 검은색이 모든 색을 빨아들일 것 같은 마력을 지니고 있다면, 이 흰색은 모든 색을 방출하는 듯한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색이 가지는 환하고 강조되는 느낌이란 보색이 있어야만 명확히 눈에 띄는데에 반해, 흰색은 그 어느색의 가운데서도 명명합니다. 또한 흰색의 안에 감싸여져 있는 것들의 본질이 빛에 감싸여져 빛나보인다는 것 또한 매력을 주는 또 하나의 장점인데, 이런 느낌은 다른 색에게선 쉽게 느끼기 힘든 장점입니다.
★ 2. 내가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
디자인 계열을 초입문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만, 모든 디자인을 결정짓는 요소는 역시 색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예술이지요. 좋은 기회가 닿는다면 이제껏 주위에서만 보충하려했던 궁여지책이 아닌, 귀중한 경험의 하나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예술이 아닌, 깊이 감상할 수 있는 예술을 보고 싶고, 그것으로부터 느낄 수 있는 감상이 심해 안처럼 깊다는 것을 직접 눈과 가슴으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2010.02.08 14:58:26
di nuovo
1.자신이 좋아하는색 - 라임색
라임색은 귤과에 속하는 '라임'이라는 열매의 색에서 유래된 색입니다.
이 색은 보기만해도 청량감이 느껴지고 우울했던 기분도 단번에 확 풀어주는 묘한 매력을 갖고있어요
제가 꽃봉우리가 올라올 때 쯤의 봄을 좋아하는데, 라임은 봄과도 많이 닮은 색이라고 생각해요
요새는 휴대폰, 전자기기 등의 바디 컬러로도 많이 쓰이더라구요. 참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색이라서 많이 아낍니다^.^
2. 내가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
저는 이제 졸업작품을 앞두고 있는 디자인과 4학년 학생이예요.
이제 졸작이다 뭐다해서 바빠지고 밤낮이 바뀐생활이 시작될텐데 ㅠㅠ
3월 새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문화생활을 만끽하고싶네요! 루오전을 감상하고나면 저의 작품들에도 좋은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해요. 꼭 루오의 작품들을 두눈과 마음으로 느껴보고싶네요
2010.02.08 15:31:57
디자이너용
1. 자신이 좋아하는 색 - 레드
레드는 강렬한 느낌과 매력적인 컬러입니다. 원래 레드컬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에너지가 넘쳐보이고 자신감이 있는 컬러 느낌이 들어 요즘에 레드컬러가 좋아졌는데요 활발하게 성격을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강렬하면서도 열정적인 레드컬러!
2. 내가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
저는 디자인과 학생입니다. 이번년도가 졸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컬러감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전을 보고 많이 느끼고 배우고 싶습니다. 루오전을 갔다오고나면 제 졸전작품에 좋은 느낌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루.오.전.꼭 보.고.싶.습.니.다!
2010.02.08 21:16:36
saito22
1.자신이 좋아하는 색-주황
제가 처음 주황색을 좋아하게된건 나이키 간판을 보고나서 부터였습니다.
주황색 간판에 검은색나이카로고가
새겨져있었는데 너무 멋져서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주황색을 좋아하게됐습니다.주황색에는
사교적인 느낌과 즐거운 느낌 경쾌하면서 창의적인 느낌이 드는 색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이유는 약간은 올드한 느낌이면서 동시에
아주 세련된 색에 느낌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장점은 많은색들과 조화롭게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만능색 주황색!이렇게 부르고싶군요.
2.내가 꼬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
요즘 본격적으로 모션그래픽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고민했던것은
과연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는 어디에서부터 나오는것일까 였습니다.단순히 그냥
무에서 나올것같지는 않았기때문입니다. 요즘 공부하면서 느끼는것은 좋은생각과 아이디어는
바로 문화와 역사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요즘나오는 현란함만을 쫓으며 공부하다가는
결국 남들 흉내내는것에 그칠수도있다는것을 느꼈구요 그래서 요즘 미술전시회 팝아트 전시회등
문화예술공부하고 또 즐기려하고있습니다. 예술과문화가 담겨있는 루오전 보고 제몸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2010.02.09 11:40:20
백송
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색의조화!
그것은 루오다. 루오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색갈들이 투어나지 않으면서 서로의 색들이 자신을 녹이고 양보하고 죽여서 다른 색을 위하여 자신의 색을 희생시키는 그런 느낌!
나는 빨강색, 노란색, 힌색을 너무 좋아한다. 사실 이세가지 색은 조화를 이루기에는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많다. 하지만 루오를 보면 이 세가지 색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난 위 3색에 미친다. 너무너무 좋아한다.
다른사람은 모를것이다. 이 느낌을 아무도 몰라도 상관없다 난 그냥, 만냥 좋으니까! 색을 말하라면 빨강, 노랑, 힌색이다.
이 말에 이유 있는 분은 앞으로 나오세요?
2. 꼭 봐야하는 이유.
가난한 사람이지만 루오를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
나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성장해서 도회지(서울)에 올라와서 지금까지 살고있다.
어릴적 꿈중에 하나가 루오박물관에 한번가보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가보지 못하고 그꿈을 실현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 난 이번기회에 루오전을 꼭 봐야 겠다 하지만 그것도 여유롭지가 못하다. 시간이야 만들면 되겠지만 관람요가 장난이 아닐것 같다.
2010.02.09 13:37:17
더미새
1. RED.
빨강색의 의미는 다양합니다. 정열, 유혹, 적극적, 식욕, 생명력, 위험, 저돌적, 무모함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긍정적인 이유를 담고있기도하고 부정적인 이유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는 빨강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갈수록 빨강색에 대한 매력에 빠졌습니다. 흰색, 검정의 무채색만 좋아하던 제게 빨강이란 유채색도 좋아하게 되었고, 그 이외 다른 유채색도 점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빨강에 흰색을 섞은 분홍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빨강이 가진 보편적인 의미도 좋아하지만 빨강을 보면 제 나름대로 느껴지는 의미도 좋습니다. 일단, 보편적인 의미기도 하는 정열이 느껴져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특이할지 모르겠지만 원색인 새빨강색을 보면 깨끗함이 느껴지고도 합니다. 진한빨강색을 보면 고급스럽고 차분한 느낌이 듭니다. 빨강색의 미묘한 차이에 따라, 그날 제 기분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의미의 차이가 나타나 색을 볼 때마다 재미 있습니다. 예전 빨강색은 귀족들만 쓸 수 있는 의미있는 색이 였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의 색을 제가 쓰면서 저도 모르게 고급스러워진 느낌을 가질 때도 있지요?^^
사실, 빨강색의 부정적인 의미도 많습니다. 저속적인 느낌을 가진 의미가 많을 때도 많지만 색은 쓰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저속적 느낌을 나타내어 '키치'적 예술이라고 하면 누가 뭐라 할 수 있나요?
저는 빨강의 보편적 의미도 좋아하지만 제 나름 느껴지는 다양한 의미도 좋아합니다. 색은 그 색을 이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때문에 저는 색을 잘 다루는, 특히 '빨강 - RED'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싶기때문에 적극적인 정열의 RED를 더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2. 대학들어오면 공연, 전시회를 많이 돌아다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돈이 없다는 이유로 실천하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또, 대학들어와 첫 학기배운 교양과목에서 색에 대한 수업을 한 적이 있는데 색채의 다양한 쓰임이 제게 큰 매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색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색채의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루오전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다양한 경험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시회를 보고싶지만 금전적이유로 못 볼때 아쉬움으로 무료전시회 같은 곳도 찾아보고 봤었지만, 물론 좋은 작품전시회도 많았어요! 그런지만 아쉬움이 없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꼭!! 보고싶지만.. 관람료가 아직 학생인 제게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벤트가 있다고 메일이 와서 정말 기쁘게 들어왔습니다. 마치 신께서 제게 기회를 준 느낌일까요? 기회를 뻥~ 차면 안되잖아요?^^
사실, 색을 좋아는 하지만 아직 감각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보고싶기도 합니다. 제게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2010.02.09 16:04:07
아민
1. 모든 색을 다 좋아하지만.. 꼭 쓰는색은 역시 핑크인가봅니다. 채도가 높은 일명 '핫핑크'
자꾸만 손이가는 색상이에요. 어디에든 아주 조금만 써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색이죠.
사랑스럽고 귀엽고 화려하고 밝은 색상은 제가 닮아가고 싶은 이미지의 색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지만, 참 매력적인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2.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저런 전시회를 접할 기회가 정말 적어요.
그래서 누구보다 뉴웹픽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죠. ㅎㅎ
뉴웹픽의 이메일이 아니었다면 '루오'전을 하는지도 모르고 지나갔을 겁니다.
주말에 가끔 서울에 가서 전시회를 둘러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루오'전을 들러보고 싶네요!! 색, 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2.10 01:08:33
낡은서랍
1.내가좋아하는색 : 올리브 그린
비오는 날 나뭇잎을 보신적 있나요? 꼭 올리브 그린색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연두색에 갈색을 조금 섞으면 나오는 색인데 이 색을 볼때마다 비오는 날 창밖에서 바라보는 나뭇잎이 생각이 나서 마음이 차분해 지고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2. 루오전 왜 가야하는가: 고흐나, 세잔 , 클림트 처럼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루오전, 그렇지만 저와 같이 색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끌릴수 밖에 없는 작가입니다.
또한 해외를 나갈수 없는 가난한 백수에게는 ㅠ_ㅠ 정말 슬픈 현실인거죠...가격에..12000원 이니깐요.
이런 이벤트 있어서 너무 좋네요... 컬러리스트 기사시험 준비중인데..더욱 도움이 되도록..도와주세요.
2010.02.10 14:29:45
토끼돼지
1.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그 색의 관한 정보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주세요.
회색 - 옷으로 치자면 남녀 모두가 문안하게 소화할 수 있는 색이 회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회색이라는 것이 칙칙하기도 하고 어둡기도 해서 마니아적인 색이 아닐까 싶지만,
이만큼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중적인 색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회색의 느낌을 말하자면 회색빛의 거리, 성숙함, 묵묵한 아버지의 모습, 단아함, 차분함... 이랄까요..
2. 자신이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화려한 비비드컬러와 역동적이고 세련된 국내외 디자인들을 보면서도 충분히 색의
다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만 컴퓨터가 나타내는 색과 인간이 만들어낸 순수 예술에서 피어난
색은 뭔가 다른 영혼을 가지고 있겠지요...
디지털적인 색상에서 벗어나 아날로그적인 순수한 빛깔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0.02.11 14:09:29
webping
1.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그 색의 관한 정보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주세요.
주황색 : 색에 대한 정보라면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이론적 설명만을 할테지만 색이란건 이론보다 경험이 먼저 중심이 되는것 같아요. 그 경험이 대중이 느끼는 거라면 더할나위없이 본보기 같은 정답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 이색을 좋아하는 경험이라면 즐겁지만 자기자신안의 어둠을 감추려 드는 방어적인 웃음 같은 느낌이에요.
2. 자신이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처음 루오전을 알게 된것은 친구를 통해서 였는데 카피를 보니 색채의 연금술사라는 숨막힐듯한 문장이 먼저 들어오더군요.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색채의 연금술사라 칭할까 라고. 직업이 디자이너다 보니 항상 색에 대해 고민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더라구요. 색과 색이 겹쳐지고 수많은 결과물들이 나올때마다 항상 흥분시킵니다. 색은 이야기 하고 소통하고 그 본연의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면에서 이 루오전을 직접 보면서 그 수많은 이야기들을 이 거장이 가지고 있던 소통을 같이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0.02.11 19:49:51
tun4429
1. 보라색
보라색은 죽음과 신비로움, 신성함등을 의미합니다.
단적인 의미로는 안좋은 의미를 많이 내포 하고 있는 색이죠
정식적인 질환을 의미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 어떤색도 보라색의 위엄을 따를 순 없습니다.
보라색은 그 색 자체만으로도 보이지 않는 매력을 유포하고 있으니까요
보라색을 볼때면 소나기의 슬픈 소녀가 떠오르기도 하지만요
2. 자신이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전부터 색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색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자연을 통해 배운 색이 전부이지요
요번기회에 그 또안 자연에 배운것일테지만
다른 색의 세상을 경험해보고싶습니다.
2010.02.14 21:55:56
emigre
1.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그 색의 관한 정보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주세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색은 흰색입니다.
요즘이라는 단서를 단 것은 올 해 많은 눈이 와서 그렇습니다.
그 전에는 눈이 오면 거리가 너무 지저분해져서
'오는건 보기 좋은데.. 차라리 비가 왔으면..' 그리 생각했죠.
이번에 눈이 오는 걸 보고선 생각이 바뀌었죠.
새하얀 눈이 진흙탕으로 변하게 된 건 인간들 탓이라는 것을요..
사람들의 더러운 발에 밟히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자동차로 짓이긴 눈..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을 잊은채 애궂은 눈만 탓 하네요..
무채색인 흰색.. 새하얀 눈이 사람들의 모습을 투영 하는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2. 자신이 꼭 '루오전'을 봐야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부산에서 올라온 동생이 있는데 부산도 나름 대도시지만
서울에 비해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서울에서 열리는 각종 전시회나 연극 같은 것들을 보고 싶어 하는데..
혼자 자취하다 보니 '루오전'같은 유료 전시회는 버겨워하는 거 같더라구요.
기회를 주시면 그 동생에게 멋진 전시회를 보여 줄 수 있겠네요 ^^;
회화전을 특히 좋아하던거 같던데..
바람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